이 블로그는 개발 블로그입니다.
주로 어떠한 경험에 대한 회고나 고찰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도 다룰 때가 있지만 대 부분이 제 생각이 개인된 이야기나 경험담 위주인 이유는, 그런 것에 제가 관심이 많기 때문이기도하고 어떤 일을 진행하고 경험하고 회고하면서 많이 성장해왔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2005년부터 온라인 게임 개발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 2014년까지는 소켓 서버 프로그래밍을 주로해왔으며, 2015년 이후에는 모바일 게임에서는 웹 서버와 소켓 서버를 모두 사용해서 개발해왔습니다.
2017년~2019년까지 웹 & 플랫폼 개발을 진행했고, 2020년부터 다시 게임 서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디테일과 안정성, 최선의 선택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배움과 효율성 사이의 최적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어떠한 결정, 시도, 경험에서 많은걸 배워야 하고, 이를 전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수많은 블로그과 책에서, 업무 속에서, 토론 등에서 자극받고, 깨닳으며, 받아들이며 배우고 있습니다.
제 견해와 경험, 생각이 조금이라도 여러분과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