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DB 편집기 최고봉. NoSQLBooster다.
다양한 MongoDB 편집 툴을 사용해봤는데, 그 중 가장 사용 경험이 좋고, 오래 사용중인 툴이 바로 NoSQLBooster다. 이름이 NoSQLBooster지만, MongoDB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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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물론이며, 맥과 리눅스 데스크탑에서도 호환된다. -
License Prices
- 버전별 기능 비교
- Compare Editions - NoSQLBooster for MongoDB 페이지를 참고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제한이 거의 없으며, 일부 인증 방법과 데이터 임포트/익스포트 등의 편의 기능이나 튜닝 혹은 프로파일링과 같은 면에서도 도움이 되므로, 메인 DB로 사용시에는 라이센스 구매를 검토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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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base에 사용가능한 메뉴
- Collection에 사용가능한 메뉴
보다시피 아주 많은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또 수 많은 기능들을 다 GUI로 메뉴화해두어서, 편하게 사용 가능했다. 미등록 유저는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이 Free Edition에서도 모두 보여지므로, 막상 사용하려했다가 사용 불가능한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Run SQL Query 메뉴가 인상적인데, 몇번이나 MongoDB Query를 작성했으나 쉽게 익숙해지지 않던 차에 이 기능을 발견했고, 다른 툴에서도 지원하긴 하지만, NoSQLBooster가 좀 더 편하게 잘 지원해줬다.
결과를 보는 방식이 3개가 지원되는데, 바로 Tree, Table, JSON이다. 각각 편한 방식으로 보면 되고, 나는 Table 방식을 주로 사용하곤 한다.
- 지원되는 View 방식
- Tree
- Table
- JSON
내가 소개한 내용은 아주 간략하고, 전반적으로 필요한 편의 기능을 대다수 지원한다.
또 전체 기능 비교를 보면 알겠지만, Free Edition에서도 충분히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업무에 주력 DB로 MongoDB사용시에 필요한 편의 기능은 죄다 제공된다 해도 무방한 수준이다.
만약 MongoDB를 사용하고 있다면, 정말 많은 시간적 이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잘 동작하는 완성도 높은 툴이라 사용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