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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마다 즐기게 되는 Escape From City!
드림 캐스트 게임들은 왜 이리 명작이 많을까?
Esape From City 만 플레이하고 끄는 것이,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었을 만큼 신나는 스테이지~!
슈퍼마리오64가 마리오의 3D화의 시초였다면, 3D 소닉이 제대로 날기 시작한 건 이 작품 아니었을까?
3D 세계에서 스피디한 소닉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소닉 어드벤쳐 DX로는 부족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