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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택시기사. 말그대로 미쳤다
택시 기사가 되어 손님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빠르게 데려다 주면 되는 게임.
애초에 오락실에 있던 게임이다보니, 템포도 빠르고 게임 자체가 단조롭긴하나 offspring을 비롯한 메탈 밴드의 음악이 어우러져 언제 즐겨도 신나는 게임이다.
점프도 되고, 다른 차랑 부딪혀도 큰 사고가 없는 라이트한 게임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가볍고,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게임.
크레이지 택시를 떠올릴 때 나는 번아웃과 아웃런을 자주 떠올리는데,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레이싱 게임은 두 게임보다도 훨씬 더 라이트하고,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