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들, 응원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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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을 잘 못한다. 아니 거의 못한다.
그럼에도 조금씩 저항감이 줄어들어, 바이오 하자드 2 RE, (남들은 전혀 안 무섭다지만) 기어즈 시리즈, 바이오 쇼크, 앨런 웨이크, 컨트롤 정도는 적응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데드 스페이스를 늦게 접해서 못했던 나에게, 용기를 내보고 싶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호평이 많은 이 게임이 과연 어떠한 재미와 만족을 줄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